멀버리, 발렌타인데이 '왜 2월에 장미를 사나요?' NEW 캠페인 전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2. 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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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아름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Why buy Roses in February?'(왜 2월에 장미를 사나요?)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SSAW Collective' 커뮤니티와 함께 작업한 캠페인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가장 많이 선물하는 아이템인 '꽃'을 주제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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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멀버리(Mulberry)
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아름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Why buy Roses in February?'(왜 2월에 장미를 사나요?)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SSAW Collective' 커뮤니티와 함께 작업한 캠페인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가장 많이 선물하는 아이템인 '꽃'을 주제로 제작했다.

/사진제공=멀버리(Mulberry)
인위적으로 기른 장미가 아닌 제철에 가장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꽃들과 다양한 멀버리의 아이템을 함께 선보였다.

멀버리의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아이템들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태너리를 통해 공급되는 가죽으로 만들어져 단순한 선물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멀버리(Mulberry)
한편, SSAW Collective는 셰프, 플로리스트, 가드너로 구성된 단체로 화훼 및 식재료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배하고, 윤리적인 가치 소비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멀버리가 추구하는 '메이드 투라스트(Made to Last)'정신과 그 뜻을 함께한다고 볼 수 있다.

멀버리의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컬렉션에 등장하는 핌리코, 클로벨리, 알렉사, 안토니는 현재 멀버리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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