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설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강진구 2024. 2. 5.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은 5일 오전 큰동해시장(사진)과 송림시장, 남부시장 등 제철소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은 5일 오전 큰동해시장(사진)과 송림시장, 남부시장 등 제철소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천시열 소장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지역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을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제철소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들을 전개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사진=포스코 제공) 2024.02.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