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차관, ROTC 중앙회 방문..."초급간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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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오늘(5일) 오후, ROTC 중앙회를 방문해 인사·정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안정적인 초급간부 확충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초급간부 확보가 어렵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ROTC 중앙회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사제도 개선과 경제적 보전, 복지혜택과 취업지원 확대 등 학군장교 지원율을 높이기 위한 국방부 차원의 정책 추진과제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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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오늘(5일) 오후, ROTC 중앙회를 방문해 인사·정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안정적인 초급간부 확충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초급간부 확보가 어렵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ROTC 중앙회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사제도 개선과 경제적 보전, 복지혜택과 취업지원 확대 등 학군장교 지원율을 높이기 위한 국방부 차원의 정책 추진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학군장교가 단기복무장교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운영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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