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탕이의 날' 행사서 연설하는 뉴질랜드 총리
민경찬 2024. 2. 5. 16:00
[와이탕이=AP/뉴시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5일(현지시각) 뉴질랜드 북부 와이탕이의 '와이탕이 조약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와이탕이 조약은 1840년 2월 6일 영국과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 사이에 맺어진 조약으로 근대 국제 관계 속 대표적 불공정 조약으로 이름나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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