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교통상부 청사에 도착한 중국대사
강진욱2 2024. 2. 5. 15:59
(캔버라 EPA=연합뉴스) 샤오첸 호주 주재 중국 대사가 5일(현지시간) 캔버라에 있는 호주 외교통상부 청사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중국 베이징 법원은 이날 간첩 혐의로 중국에서 체포돼 5년 넘게 구금 중이던 중국 외무관리 출신 호주 스파이소설 작가 양헝쥔에게 사형과 함께 2년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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