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연장' 충남도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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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연장 등 건설 교통분야 6건, 114억원의 국도비 반영을 충남도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연장 운행을 비롯해 내포~천안간 고속도로 신설 등 북부권과 교통망의 서부권 연계와 확장을 요구했다.
또 지방도602호 접속도로 개선공사와 △홍성군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48억원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주차타워 조성 30억원 △홍성읍 오관 2, 3리 도시재생사업 36억원의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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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1) 이찬선 기자 = 홍성군은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연장 등 건설 교통분야 6건, 114억원의 국도비 반영을 충남도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연장 운행을 비롯해 내포~천안간 고속도로 신설 등 북부권과 교통망의 서부권 연계와 확장을 요구했다.
또 지방도602호 접속도로 개선공사와 △홍성군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48억원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주차타워 조성 30억원 △홍성읍 오관 2, 3리 도시재생사업 36억원의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지역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국·도비 조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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