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나눔리더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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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5일 본부에서 '2023년 제주농협 NH나눔리더상 시상식'을 했다.
나눔리더에는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공감봉사단(단장 양경미), 서귀포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농가주부모임(회장 나순자),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옥자), 부애정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이 선정됐다.
제주농협은 한 해 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제주농협 소속 봉사단체나 임직원을 선정해 상을 주는 제도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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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5일 본부에서 ‘2023년 제주농협 NH나눔리더상 시상식’을 했다.
나눔리더에는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공감봉사단(단장 양경미), 서귀포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농가주부모임(회장 나순자),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옥자), 부애정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이 선정됐다.
제주농협은 한 해 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제주농협 소속 봉사단체나 임직원을 선정해 상을 주는 제도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재춘 본부장은 “지역 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준 수상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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