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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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윤양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 명절 분위기 조성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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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중구의회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5일 중구의회 의원들은 참따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 6개소를 차례로 찾아가 백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양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 명절 분위기 조성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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