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나 좀 잘 생겼었어”→예나 미연 “인정”

권미성 2024. 2. 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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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잘 생기고 예쁜 외모를 과시했다.

2월 4일 우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내가 좀 잘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우기가 청색 점프슈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우기가 소속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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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잘 생기고 예쁜 외모를 과시했다.

2월 4일 우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내가 좀 잘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기는 신곡 'Super Lady' 컨셉에 맞게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우기가 청색 점프슈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동료 가수 예나는 "인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 미연은 "얼굴 반 가린 머리카락 치워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우기가 소속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각자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에 대한 내용을 담은 'Super Lady'는 이 세상 모든 '슈퍼 레이디'에게 전하는 곡이다.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퀸카' 참여진과 멤버 소연이 작업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자)아이들은 'Super Lad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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