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마에서 탈출한 칠레 피난민

박재하 기자 2024. 2. 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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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라조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4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항구도시 발파라조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을 피한 피난민이 타고 남은 건물 뼈대에 걸터 앉아있다. 2024.02.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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