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쿠션형 디자인 ‘비렉스 볼륨 프레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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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프리미엄 원단과 쿠션 헤드 디자인을 적용한 투매트리스 타입 '비렉스 볼륨 프레임'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헤드보드 3종과 파운데이션 2종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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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프리미엄 원단과 쿠션 헤드 디자인을 적용한 투매트리스 타입 ‘비렉스 볼륨 프레임’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헤드 쿠션이 신체 구조에 최적화된 높이와 기울기로 설계돼 허리부터 머리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쿠션부는 캐시미론 솜과 고밀도 폼으로 푹신한 볼륨감을 제공하며, 두께가 도톰한 만큼 윗면에 스마트폰, 리모컨 등 간단한 소품을 놓아두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헤드보드 3종과 파운데이션 2종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헤드보드는 프리미엄 원단과 세로 라인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생활 발수와 오염에 강한 기능성 소재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볼륨 프레임은 매트리스를 받치는 하부 파운데이션에 스프링이 탑재된 투매트리스 타입이다.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한 번 더 흡수함으로써 신체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레임 사이즈는 슈퍼싱글, 퀸, 킹, 라지킹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제품 색상은 오트밀 베이지와 차콜 그레이, 스카치 레드 3가지다. 파운데이션은 오트밀 베이지와 차콜 그레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침대에 앉아서도 편한 자세로 머리까지 안정감 있게 기댈 수 있어 휴식과 힐링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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