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영천·청도 3선 도전…"중단없는 지역발전·尹 정부 성공 앞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은 5일 "위대한 영천·청도의 중단없는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3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영천·청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은 5일 "위대한 영천·청도의 중단없는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3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영천·청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대구 군부대 영천 이전·유치, 각북터널 건설,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등을 역임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