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보디 슈트 속 넘치는 볼륨감…섹시 카리스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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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4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레이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블랙 보디 슈트와 롱부츠를 착용하고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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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4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레이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블랙 보디 슈트와 롱부츠를 착용하고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민니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우와 핫걸 민니"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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