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기업 애로 해소 위해 기업애로지원단 신설

창원=박종완 기자 2024. 2.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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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가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자 '기업애로지원단TF'를 신설해 운영한다.

창원상의는 5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를 통합해 기존 1실 2국 7팀을 2국 4팀으로 재편했다.

이 가운데 최재호 제5대 창원상의 회장이 발표한 역점 사업 중 하나인 TF팀을 신설했다.

창원상의는 최근 캐치프레이즈를 '지역과 기업의 미래, 힘이 되는 창원상의'로 새롭게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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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서울경제]

창원상공회의소가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자 '기업애로지원단TF'를 신설해 운영한다.

창원상의는 5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를 통합해 기존 1실 2국 7팀을 2국 4팀으로 재편했다. 이 가운데 최재호 제5대 창원상의 회장이 발표한 역점 사업 중 하나인 TF팀을 신설했다.

창원상의는 최근 캐치프레이즈를 '지역과 기업의 미래, 힘이 되는 창원상의'로 새롭게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업애로지원단장에는 윤종수 전 회원지원국장이 이름을 올렸다.

창원=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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