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광주·전남 지역구 3곳 이상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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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의 총선용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은 5일 "광주·전남에서 3곳 이상 지역구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정의당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저출생을 해결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전투구만 벌이는 절망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 가치에 기반한 연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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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기자회견 [녹색정의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05/yonhap/20240205151723901eyzz.jpg)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의당과 녹색당의 총선용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은 5일 "광주·전남에서 3곳 이상 지역구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정의당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저출생을 해결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전투구만 벌이는 절망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 가치에 기반한 연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22대 총선만을 겨냥한 선거 공학적 활동이나 정권 심판을 넘어 새로운 정치와 한국 사회의 방향 전환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구 후보는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강은미 의원(광주 서구을), 김용재 전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 위원장(광주 광산을), 박명기 전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목포) 등 3명 이상을 내놓을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 당론 발표에 대해 "병립형으로 회귀하지 않기로 한 것은 다행이나 '범야권 위성정당'이 기존 위성정당과 어떻게 다른지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민주당이 과거처럼 자당 의원들이 탈당해서 위성정당을 만든다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이 멋지게 이기는 것은 민주당만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승리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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