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청년환경단체 법률자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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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회장 김진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법률자문에 나선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YK와 연합회는 지난 1일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양 기관이 가진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등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YK는 환경감시·환경보전·체험교육·인명구조활동 등 연합회의 다양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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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회장 김진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법률자문에 나선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YK와 연합회는 지난 1일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양 기관이 가진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등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YK는 환경감시·환경보전·체험교육·인명구조활동 등 연합회의 다양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연합회는 '하나뿐인 지구'라는 슬로건 알아래 환경보호 및 환경복원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 환경실천운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단체다. 군 예비역 단체 중 최초의 실행단체로, 2005년 특전사전우회로 시작해 2009년 4월 환경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특전사환경전우회(환경부349호)가 시초다.
YK는 최근 국내 10위 권에 진입한 신흥 대형 종합로펌이다. 분야별 총 18개 전담센터와 전국 27개에 달하는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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