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올해 일반직 29명 공개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RT 운영사인 ㈜SR은 올해 신입과 경력 일반직 2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사무영업 분야로 신입직은 △일반 14명 △보훈 2명 △로컬관제 3명이며, 경력직은 경력객실장 10명을 각각 뽑는다.
로컬관제·경력객실장 채용분야의 경우 각각 철도교통관제자격증명서, 철도차량운전면허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RT 운영사인 ㈜SR은 올해 신입과 경력 일반직 2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사무영업 분야로 신입직은 △일반 14명 △보훈 2명 △로컬관제 3명이며, 경력직은 경력객실장 10명을 각각 뽑는다.
채용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관련 자격·교육·경험 등 직무 적합요소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로컬관제·경력객실장 채용분야의 경우 각각 철도교통관제자격증명서, 철도차량운전면허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필기전형, 면접전형(1·2차)까지 3단계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은 온라인 접수로 SR 홈페이지 채용공고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분야별 지원자격과 우대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대표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철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선고일…민주, '무죄' 외치며 재판부 앞 집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