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임라잇, 日 지진 피해에 앨범 수익금 기부 "빠른 회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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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임라잇이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엔(약 900만원)을 기부했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라임라잇은 최근 일본 적십자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 피해 회복을 위해 100만엔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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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라임라잇이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엔(약 900만원)을 기부했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라임라잇은 최근 일본 적십자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 피해 회복을 위해 100만엔을 기부했다. 라임라잇에는 한국인 멤버 수혜, 가은을 비롯해 일본인 멤버 이토 미유가 소속되어 있다.
라임라잇은 일본인 멤버 이토 미유를 중심으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이들은 앨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이번에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100만엔을 기부하게 됐다고.
라임라잇은 "저희를 포함한 143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일본활동에서 많은 행복과 미소를 받았다"며 "저희가 받은 만큼 이번에는 저희가 재해를 당하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일 일본 노토 반도에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238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1만4643명이 발생했다.
한편 라임라잇은 지난 2022년 9월 3인조로 데뷔했다. 현재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로 활동하고 있는 강예서, 마시로가 계약 종료 후 라임라잇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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