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2' 주역들, 21일 내한 확정…"티모시 샬라메X젠데이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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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이하 '듄2')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5일 '듄2' 내한 주역 리스트를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등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의 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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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영화 '듄 :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이하 '듄2')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5일 '듄2' 내한 주역 리스트를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등이다.
이들은 오는 21~22일 서울을 찾는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의 내한이다. 이 외에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등은 생애 첫 내한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듄2'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다.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듄2'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출처=워너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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