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오는 25일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약품은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오는 25일 경기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오는 25일 경기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만들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더사랑복지센터 등 2개 단체를 지속 후원하고 있다.
MP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1989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서울대병원 '희망의 음악회',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다양한 자선공연을 펼쳐왔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조윤선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리드로 요한 시트라우스 '오페라 박쥐 서곡'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마스카니 '간주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 콘서트로 조성된 기금을 10년째 지원받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합주단 '어울림단'이 올해 공연의 특별 무대에서 MPO와의 협연을 통해 드라마 하얀거탑 OST 'B Rossette'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 성장, 자립하도록 도움을 주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주여서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관객(5세 이상 입장 가능)은 행사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받아 무료 입장하면 된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벌 빅테크, 자체 'AI 반도체' 개발 경쟁 치열
- 전기차 출고 1개월, 하이브리드차 최장 20개월 대기
- KT, 백령도 안보불안 속에도 통신 보편서비스 '이상 무'
- 김홍일 “방통위 2인체제 참 답답하다...국회가 도와달라”
- [단독] 中 알리에 롯데칠성·삼다수도 입점…물량 공세로 국내 브랜드 흡수
- 중고거래 플랫폼, AI로 설 연휴 웃돈 기차표 거래 잡는다
- [우리가 AX 주역]〈4〉BHSN, 올인원 AI 리걸 솔루션으로 법무 업무 효율 극대화
- 수입차 1월 판매량, 11년 만에 최저치...BMW, 1위
- “냉각수 유출 사고 때문에”… 우주 체류 세계기록 경신한 러 우주인
- 플랫폼법, 입법 '초읽기'…공개 시 통상마찰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