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침탈 발언 사죄하라'
최창호 기자 2024. 2. 5. 14:18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 씨가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북수목원에서 최근 일본 외무상의 독도 침탈 발언에 항의하는 독도수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 씨는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 펼친 것과 관련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영원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만큼 억지 주장을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김동욱씨제공)2024.2.5/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