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음식점서 화재…“휴업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유진동 기자 2024. 2. 5. 14:14
5일 오전 11시12분께 여주시 상거동 음식점에서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3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서 낮 12시11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불이 난 음식접은 이날 휴업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한미일 정상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공동성명 채택
- ‘직무대리 검사 퇴정’ 재판장 기피 신청, 성남지원 형사3부 심리
- 한국, ‘숙적’ 日에 통한의 역전패…4강행 ‘가물가물’
- 민주당 경기도당 "이재명 판결, 사법살인"
- 이재명 대표,1심 선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포토뉴스]
- 인천 흥국생명, 道公 잡고 개막 7연승 ‘무패가도’
- 법원, 야탑역 흉기난동글 작성한 커뮤니티 직원 구속영장 ‘기각’
- 한동훈 ‘하루 5개 SNS 논평’…뉴스 크리에이터 노렸나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주주가치 제고"
- 안양 정관장, 고졸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