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부상, "생각보다 상황 좋지 않아"
최종봉 2024. 2. 5.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티네즈는 블라디미르 쿠팔과 몸싸움 도중 다리가 끼이며 부상으로 이어졌다.
텐헤그 맨유 감독은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며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일축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한 골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두 골을 넣으며 웨스트햄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티네즈는 블라디미르 쿠팔과 몸싸움 도중 다리가 끼이며 부상으로 이어졌다. 결국 70분에 라파엘 바란과 교체됐다.
텐헤그 맨유 감독은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며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일축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한 골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두 골을 넣으며 웨스트햄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