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한국 온다···'듄: 파트 2' 주역들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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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의 주역들이 내한을 확정했다.
5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듄: 파트 2'(감독 드니 빌뇌브)의 주역들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듄: 파트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듄: 파트2'의 주역들은 오는 2월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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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의 주역들이 내한을 확정했다.
5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듄: 파트 2'(감독 드니 빌뇌브)의 주역들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듄: 파트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듄: 파트2'의 주역들은 오는 2월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 챠니 역의 젠데이아, 하코넨 백작 역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뉴 빌런 페이드 로타 역의 오스틴 버틀러까지, 이번 내한 일정에 속한 배우들은 모두 작품 속에서 핵심 인물을 맡은 배우들이다.
이들은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언론 및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듄: 파트 2'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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