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전자기장을 활용한 마시지기"…셀리턴, '익스럭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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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은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익스럭스는 펄스 전자기장 에너지가 최대 100mm 깊이까지 조사되어 근육이 뭉치거나 결리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셀리턴 관계자는 "익스럭스는 기존 물리적 방식의 단점을 해결한 펄스 전자기장(PEMF)을 적용한 제품으로 필요한 순간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익스럭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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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셀리턴은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익스럭스 공식모델은 가수 김호중을 발탁했다.
익스럭스는 펄스 전자기장 기술을 적용해 자기장을 통해 근육조직을 자극하고 세포를 활성화해서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마사지기다. 신체 외부를 두드리거나 가압하지 않기에 근육이 약한 노년층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신체는 원자와 전자기 신호로 이뤄져 심장이 뛰거나 신체가 유지되기 위한 모든 활동은 전자기 신호의 교환을 통해 기능한다.
초기 NASA는 사람이 우주로 나가면 지구 전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못해 급격히 신체가 약해지는 것을 발견했고 우주비행사의 신체를 유지하고자 펄스 전자기장(PEMF)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를 통해 펄스 전자기장이 세포를 운동시키고 신체 퍼포먼스를 극대화하여 통증완화 및 손상세포 치유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밝혀졌고 현대의학은 자기장을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제5의 요소라고 정의했다.
익스럭스는 펄스 전자기장 에너지가 최대 100mm 깊이까지 조사되어 근육이 뭉치거나 결리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마사지패널을 원하는 부위에 대고 사용하는 단순한 조작법으로 신체 컨디션에 맞춰 3가지 모드와 5가지 강도로 파워를 조절할 수 있어 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익스럭스는 기존 물리적 방식의 단점을 해결한 펄스 전자기장(PEMF)을 적용한 제품으로 필요한 순간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익스럭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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