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아들 바보 맞네, 통통 볼살 옆모습에 “그림자도 귀여워”

서승아 2024. 2. 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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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가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나혜미의 아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그림자가 담겼다.

나혜미 아들의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머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나혜미는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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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나혜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그림자도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혜미의 아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그림자가 담겼다. 나혜미 아들의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머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나혜미는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들의 옆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혜미의 아들이 아빠의 장난에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하는 맑은 웃음을 터뜨렸다.

남편 에릭은 해당 게시물에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의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나혜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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