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역사적으로 우리 땅'

최창호 기자 2024. 2. 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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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 씨가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북수목원에서 최근 일본 외무상의 독도 침탈 발언과 관련 독도수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 씨는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 펼친 것과 관련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영원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만큼 억지 주장을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김동욱씨제공)2024.2.5/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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