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청룡의 해 맞아 수도권 공급 예정··· “퀀텀 점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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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수도권 공급을 진행한다.
대방건설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를 비롯, 이후 올해 △성남금토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인천영종국제신도시 △의왕월암지구 △의왕고천지구 등에 '디에트르'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측은 "공급을 계획한 대다수 단지가 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분양 성적 역시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역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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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수한 분양 성적 기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방건설이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수도권 공급을 진행한다.
대방건설 측은 “공급을 계획한 대다수 단지가 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분양 성적 역시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역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한 뒤 현재 공시된 2022년도까지 별도 기준 매출액 1조 원 이상을 여유롭게 유지하고 있다”며 “청룡의 해를 맞아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지역에 공급을 대거 예정했다. 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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