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e하나로마트 설 선물 서비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갑진년 설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협몰 e하나로마트에서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주문 당일 편하게 집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5일 소개했다.

아직 선물 세트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e하나로마트 이용을 추천했다. 2월 9일까지 사과·배·대파·계란 등 설 필수 농축산물을 농할 쿠폰을 적용해 30% 할인 판매한다. MD가 엄선한 농·축·수산 선물 세트 구매 시 행사 카드 최대 50% 할인·덤 증정·농촌사랑 상품권을 증정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에 쇼핑 지원 쿠폰 선착순 지급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설 명절 택배 배송이 2월 5일에 종료되지만, 고마운 분께 드릴 선물 세트를 농협몰 e하나로마트(양재·창동·성남·수원·고양 등)에서 주문하면 설 전날인 2월 9일까지 집에서 받을 수 있다. 배송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시간 여유가 없는 고객을 위해 농협몰 e하나로마트에서 주문하면 구매 대행 전문 직원이 주문한 상품을 포장해 당일에 배송해 드린다.”며 “2월 9일까지 선물 세트·제수용품·필수 식재료 등을 당일에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