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격황제' 진종오 영입..."문화체육 이끌 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을 위해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를 영입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5일)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진 이사를 대한민국 문화체육계를 이끌어갈 분으로 소개하며, 국민의힘에서 그 뜻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 이사는 스포츠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며, 문화와 체육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을 위해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를 영입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5일)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진 이사를 대한민국 문화체육계를 이끌어갈 분으로 소개하며, 국민의힘에서 그 뜻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 이사는 스포츠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며, 문화와 체육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딴 진 이사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오는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나 수도권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그룹 사옥 매입에 계열사 동원...'사익 편취' 의혹에 묵묵부답
- [제보는Y] "대출받으려다 계좌 정지"...경찰 피싱수사 '지지부진'
- 尹, 이번 주 신년 대담...'여사 의혹' 발언 수위 주목
- "창문 열면 흙 산, 여름엔 산사태 우려"...입주민 불안
- 설 연휴 항공권·택배 소비자 피해 집중...예방법은?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