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자녀 1명당 1억원 지급"...부영그룹[fn영상]

서동일 2024. 2. 5. 12: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영그룹 시무식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장려책에 따른 지원 규모는 총 70억원이다.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례는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 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부영그룹 시무식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려 임직원들이 새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 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 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부영그룹 시무식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려 이중근 부영 회장이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부영그룹 시무식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려 이중근 부영 회장이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