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시작

컴투스는 모바일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앱 마켓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스타시드' 출시 전까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의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게임이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품질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이 특징이다.

게임 내 등장하는 AI 소녀들의 화려한 궁극기를 감상할 수 있는 캐릭터 프로모션 비디오도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은 물론, 게임에서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소녀들의 개성 있는 궁극기를 미리 볼 수 있다.

'스타시드'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카페, X(구 트위터), 티저 페이지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