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테디 걸그룹'으로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손녀 A씨가 걸그룹 멤버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이 나왔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가 만든다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특히 사진엔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A씨의 모습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측은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손녀 A씨가 걸그룹 멤버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이 나왔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가 만든다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더블랙레이블 소속 연습생들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사진엔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A씨의 모습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SNS를 통해 그룹 블랙핑크, 가수 전소미 등과 친분을 드러내며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측은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