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40kg 감량 오프라 윈프리, 과감해진 패션 [포토엔]

이민지 2024. 2. 5.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화려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오프라 윈프리는 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2021년 무릎 수술 후 지난 2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40kg을 감량,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동과 식단,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해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프라 윈프리가 화려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오프라 윈프리는 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2021년 무릎 수술 후 지난 2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40kg을 감량,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동과 식단,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해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