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첫 단독 투어…"폭발적 반응, 1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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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TEAM)이 첫 단독 콘서트 일정을 추가했다.
앤팀은 5일 위버스에서 "루네(팬덤명)의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투어 '퍼스트 포 프린트'(FIRST PAW PRINT) 인 서울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해 총 3회 펼칠 예정이다.
추가된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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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앤팀(&TEAM)이 첫 단독 콘서트 일정을 추가했다.
앤팀은 5일 위버스에서 "루네(팬덤명)의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투어 '퍼스트 포 프린트'(FIRST PAW PRINT) 인 서울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7~18일 오후 6시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회로 예정돼 있었다. 18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해 총 3회 펼칠 예정이다.
티켓팅은 지난달 24일 진행됐다. 예매 시작 직후 빠르게 매진됐다. 추가된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앤팀은 지난달 21일 일본 교토에서 성황리에 첫 단독 투어의 막을 올렸다. 후쿠오카(1월 27일)와 사이타마(1월 31일), 미야기(2월 2일) 등을 돌았다.
전매특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7~8일에는 가나가와를 거쳐 17~18일 서울에 입성한다. 다음 달 아이치, 오사카 등에서 8개 도시 총 23회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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