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심 랜드마크 '혁신구역' 유력 용산정비창 용적률 1500% 기대
방인권 2024. 2. 5. 11: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영의 파격 출산정책 "애 낳으면 현금 1억 지급"
- 대체휴일은 알겠는데, 대체근무일은 뭔가요?[중국나라]
- 단속 중 성매매 女 나체 ‘찰칵’…단톡방 공유한 경찰
- ‘화학적 거세’ 선고받은 최초의 성폭행범, 김선용 [그해 오늘]
- "자다가도 벌떡" 딸에게 성인방송 강요한 사위, 휠체어 타고...
- “싸가지 없다고 주문 취소”…유명 스티커 업체의 황당 이유
- KBS, '이영애 토크쇼' 론칭 추진 "섭외 단계"
-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선정... 1차전 이후 첫 2명 배출 [아시안컵]
- "13만원까지 뛴다" 삼성전자가 즉시 해결해야 할 것들
- “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운 가장”…사고 후 개 안은 ‘벤츠녀’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