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총 4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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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2024년 첫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 13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인프라 확충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대통령실,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제319회 임시회는 오는 3월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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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의회가 2024년 첫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 13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또 조례안 35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44건, 수정가결 1건, 보류 1건으로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인프라 확충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대통령실,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제319회 임시회는 오는 3월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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