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홍콩 친선경기 '노쇼'…팬들 분노
민경찬 2024. 2. 5. 11:17
[홍콩=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4일(현지시각)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동료들 뒤에 서 있다. 이날 메시와 수아레스가 부상을 이유로 예고 없이 결장해 축구 팬들의 분노와 비난을 샀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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