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나인우, 탕후루보다 달콤한 스킨십?…'쌍방 멜로' 막 올라[SC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짜릿 달달하면 반칙?!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킨십이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 수치 확 올라간다.
역대급 격정 키스신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은 박민영 나인우가 탕후루 저리가라 초밀착 아이컨택-스킨십을 이어간다.
5일 본방송에 앞서 올라온 '짜릿한 사내연애? 지원X지혁의 광대 폭발 모먼트' 영상엔 서로 사랑을 확인한 강지원(박민영) 유지혁(나인우)의 꿀떨어지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짜릿 달달하면 반칙?!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킨십이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 수치 확 올라간다.
역대급 격정 키스신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은 박민영 나인우가 탕후루 저리가라 초밀착 아이컨택-스킨십을 이어간다.
5일 본방송에 앞서 올라온 '짜릿한 사내연애? 지원X지혁의 광대 폭발 모먼트' 영상엔 서로 사랑을 확인한 강지원(박민영) 유지혁(나인우)의 꿀떨어지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함꼐 출근길에 나선 이들은 회사 앞에서 강지원이 먼저 내리면서도 서로 눈웃음을 주고 받느라 어쩔줄 몰라하는 분위기. 이후 사내 메신저를 통해 유지혁이 주말 계획을 물어보자, 강지원이 "우리요? 부장님 하고 싶은거요"라고 답해 또 한번 유지혁 광대뼈가 제대로 승천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엔딩에서 그간 맞닿을 듯 닿지 않아 안타까웠던 강지원과 유지혁의 진심이 마침내 한곳에 다다르며 두 남녀는 기다렸다는 듯 입을 맞추는 것으로 쌍방 멜로의 막을 올렸다.
오랜 시간 돌고 돌아 인생을 다시 살게 된 후에야 얻게 된 강지원과 유지혁의 로맨스는 그간 탄탄하게 쌓아 올린 서사에 방점을 찍으며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사랑에 눈 뜨고 한층 더 강력해질 박민영과 나인우의 운명 개척기는 5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1회에서 이어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호동 '아형' 출연료 5억..김영철은 돈 내고 촬영”
- 이경실, 마음 무너져 울컥 “子, 동대문서 배달일..가슴이 철렁” (동치미)
- 김종국, 결혼설 솔솔..“집 보러 다녀” 목격담→여친♥에 영상편지
- '여에스더♥' 홍혜걸 “눈밑 지방 재배치 후 드라마틱하게 재탄생..사람들 시선 괴로울 정도”
- 김학래, 子 집 갔다가 대참사..“여자와 누워있다고 하는데” (동치미)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