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나인우, 탕후루보다 달콤한 스킨십?…'쌍방 멜로' 막 올라[SC이슈]

이정혁 2024. 2.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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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릿 달달하면 반칙?!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킨십이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 수치 확 올라간다.

역대급 격정 키스신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은 박민영 나인우가 탕후루 저리가라 초밀착 아이컨택-스킨십을 이어간다.

5일 본방송에 앞서 올라온 '짜릿한 사내연애? 지원X지혁의 광대 폭발 모먼트' 영상엔 서로 사랑을 확인한 강지원(박민영) 유지혁(나인우)의 꿀떨어지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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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tvN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짜릿 달달하면 반칙?!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스킨십이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 수치 확 올라간다.

역대급 격정 키스신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은 박민영 나인우가 탕후루 저리가라 초밀착 아이컨택-스킨십을 이어간다.

5일 본방송에 앞서 올라온 '짜릿한 사내연애? 지원X지혁의 광대 폭발 모먼트' 영상엔 서로 사랑을 확인한 강지원(박민영) 유지혁(나인우)의 꿀떨어지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사진 출처=tvN

함꼐 출근길에 나선 이들은 회사 앞에서 강지원이 먼저 내리면서도 서로 눈웃음을 주고 받느라 어쩔줄 몰라하는 분위기. 이후 사내 메신저를 통해 유지혁이 주말 계획을 물어보자, 강지원이 "우리요? 부장님 하고 싶은거요"라고 답해 또 한번 유지혁 광대뼈가 제대로 승천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엔딩에서 그간 맞닿을 듯 닿지 않아 안타까웠던 강지원과 유지혁의 진심이 마침내 한곳에 다다르며 두 남녀는 기다렸다는 듯 입을 맞추는 것으로 쌍방 멜로의 막을 올렸다.

오랜 시간 돌고 돌아 인생을 다시 살게 된 후에야 얻게 된 강지원과 유지혁의 로맨스는 그간 탄탄하게 쌓아 올린 서사에 방점을 찍으며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사랑에 눈 뜨고 한층 더 강력해질 박민영과 나인우의 운명 개척기는 5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1회에서 이어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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