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신비로운 요정 비주얼…7일 日 첫 미니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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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가 요정 비주얼로 열도 팬들 저격에 나섰다.
빌리는 최근 공식 SNS에 일본 첫 미니앨범 '노크-온-이펙트'(Knock-on Effect)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빌리는 첫 미니앨범 '노크-온-이펙트'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빌리는 오는 7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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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빌리가 요정 비주얼로 열도 팬들 저격에 나섰다.
빌리는 최근 공식 SNS에 일본 첫 미니앨범 '노크-온-이펙트'(Knock-on Effect)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단체 포토 속 빌리는 빈티지한 무드의 방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앤틱한 가구와 소품으로 신곡에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개별 오피셜 포토에는 멤버들의 요정 같은 비주얼이 담겼다. 나비, 꽃과 연관된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빌리는 첫 미니앨범 '노크-온-이펙트'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은 80년대 신스팝 장르의 '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 - 재패니즈 버전 -'이다.
한편 빌리는 오는 7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후 9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쇼콘서트를 개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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