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오늘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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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매일같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화사한 꽃을 든 채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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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매일같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화사한 꽃을 든 채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 통합 무려 211만 5천여 명의 음악팬들과 호흡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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