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미즈노 ST-MAX 230 드라이버 출시
권훈 2024. 2. 5.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미즈노는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최대한 끌어 올린 2024년 신제품 ST-MAX 23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미즈노는 새 드라이버에 대해 "미즈노만의 코어테크 챔버 기술을 채택하고 백웨이트를 늘리면서 더 가볍고 강해진 페이스 소재로 관용성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미즈노는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최대한 끌어 올린 2024년 신제품 ST-MAX 23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미즈노는 새 드라이버에 대해 "미즈노만의 코어테크 챔버 기술을 채택하고 백웨이트를 늘리면서 더 가볍고 강해진 페이스 소재로 관용성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또한 "미즈노의 '퀵 스위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 라이각 조합을 8가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