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런닝맨' 첫 출연…김채원·사쿠라·카즈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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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과 사쿠라, 그리고 카즈하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SBS-TV 측은 5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이날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레이스 콘셉트 상 5명 중 3명만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르세라핌이 이날 새 안무도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출연분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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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르세라핌' 김채원과 사쿠라, 그리고 카즈하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SBS-TV 측은 5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이날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레이스 콘셉트 상 5명 중 3명만 출연한다"고 밝혔다.
컴백 열기를 높인다. 그도 그럴 게 르세라핌은 현재 3번째 미니 앨범 '이지'(EASY)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르세라핌이 이날 새 안무도 공개한다"고 전했다.
첫 '런닝맨' 출연이다. '런닝맨'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특히 사쿠라는 한 예능에서 '유재석 라인'을 선택하겠다고 한 바 있어, 유재석과의 호흡도 관전포인트다.
르세라핌은 현재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9일 3번째 미니앨범 '이지'를 발매한다.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출연분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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