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호' 밝은 분위기 속에 요르단전 준비...내일 자정 4강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까지 단 두 경기만 남긴 축구 대표팀이 밝은 분위기 속에 요르단전을 준비했습니다.
아시안컵 4강이 우리나라와 요르단, 이란과 카타르로 확정된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내일 자정,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요르단 역시 공격과 수비 한 명씩, 두 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까지 단 두 경기만 남긴 축구 대표팀이 밝은 분위기 속에 요르단전을 준비했습니다.
16강전과 8강전에서 연달아 120분 연장 승부를 펼친 대표팀 선수들은 서서히 체력을 끌어올리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큰 목소리로 동료들을 독려하며 훈련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아시안컵 4강이 우리나라와 요르단, 이란과 카타르로 확정된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내일 자정,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요르단 역시 공격과 수비 한 명씩, 두 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빠니보틀, 당분간 유튜브 업로드 중단…"너무 죄송하다"
- 틱톡에서 '음소거' 처리된 BTS, 블랙핑크, 스위프트 음악들…왜?
- 美 대선판에 느닷없이 떠오른 테일러 스위프트… 무슨 일?
- 조세호, 9살 연하 예비신부에 “떨려서 심장 과부하”
- '르세라핌 성희롱 논란' 황위진, 결국 일자리 잃었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