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주지사들, 바이든 국경 정책 비판
민경찬 2024. 2. 5. 10:33
[이글패스=AP/뉴시스] 그레그 애벗(오른쪽 세 번째) 미 텍사스 주지사가 4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이글패스의 셸비 파크에서 공화당 소속 타지역 주지사 13명과 함께 국경 정책에 관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의회가 통과시킨 법을 따르고 텍사스가 한 것처럼 국경을 보호하는 것이 당신의 의무"라면서 그의 불법 이민자 대응 정책을 비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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