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지역구 도의원과 함께하는 소방정책 간담회 실시

하인규 기자 2024. 2. 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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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소속 이영주(국민의 힘) 의원, 박재용(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양주소방서에 초청해 지역구 도의원과 함께하는 소방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양주소방서 일반현황 및 당면현황 사항 업무보고 ▲양주시 소방관련 현안 토의 및 건의,당부사항 전달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영주, 박재용 의원은 "24시간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위해 고생하는 양주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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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강덕원 서장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박재용 의원과 함께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양주소방서)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경기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소속 이영주(국민의 힘) 의원, 박재용(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양주소방서에 초청해 지역구 도의원과 함께하는 소방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양주소방서 일반현황 및 당면현황 사항 업무보고 ▲양주시 소방관련 현안 토의 및 건의,당부사항 전달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영주, 박재용 의원은 "24시간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위해 고생하는 양주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전 직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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