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 사업가♥’ 클라라, 가슴골 드러낸 밀착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 자랑

서승아 2024. 2.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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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슈퍼카 페라리 여러 대를 배경으로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클라라는 어깨와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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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클라라. (클라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5일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Ferrari day with the one and only ferrari collecto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슈퍼카 페라리 여러 대를 배경으로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클라라는 어깨와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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