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HD현대중공업,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대학교는 HD현대중공업,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트레이닝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신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HD현대중공업,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트레이닝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협약의 중요 내용은 ▲글로벌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센터 조성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상호 교육 및 콘텐츠 관련 인프라 공동 활용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신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