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IPO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예방 교육 개설
서정화 2024. 2. 5.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업공개(IPO) 공모주 수요예측 참여기관과 주관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IPO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예방 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규정의 주요내용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요건 등과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의 종류 및 제재사례 등을 소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업공개(IPO) 공모주 수요예측 참여기관과 주관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IPO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예방 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등 위규사례 방지를 통해 IPO 시장의 건전성 제고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관련 업계 임직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규정의 주요내용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요건 등과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의 종류 및 제재사례 등을 소개한다.
총 4차시의 온라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스코인터, 탄소집약도 52% 낮춰 1위
- 전기차 출고 1개월, 하이브리드차는 최장 20개월 대기
- 글로벌 빅테크, 자체 'AI 반도체' 개발 경쟁 치열
- 넥슨 '웨이크러너' 등 스팀 통해 글로벌 출사표... 넥스트 페스트 개막
- 국민의힘 “지역 의대 신설, 지방이전 중소기업에 상속세 면제”
- 6배 커진 제로 트러스트 실증 사업…“올핸 '저변 확대' 집중”
- 美, EU 이어 中 전기차 규제 가능성…中매체 “반시장적 행태”
- 여야, '공천룰' 재정비하고 후보 심사 착수…현역교체 비중 관심
- 삼성웰스토리 외식 식자재유통 사업 연평균 35% 급성장
- [코스피100 기후성과]포스코인터·현대차 등 “매출 늘리고도 탄소배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