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잠시만 떨어져도 영상통화..불화설 절대 없을 애정행각

김수현 2024. 2. 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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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떨어져 있어도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손담비는 이규혁과 영상통화를 하며 서로를 그리워 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봤다.

또 손담비는 초췌한 얼굴로 샌드위치를 먹는 자신 옆에서 셀카를 찍는 이규혁에 "담비 예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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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떨어져 있어도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손담비는 이규혁과 영상통화를 하며 서로를 그리워 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봤다.

또 손담비는 초췌한 얼굴로 샌드위치를 먹는 자신 옆에서 셀카를 찍는 이규혁에 "담비 예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결혼식에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불참해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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